커뮤니티와 그 적敵들. - 8. 레 미제라블(Les Misérables).이게 바로 일련의 [레 미제라블]의 전형이랄까.
보통은 이러고 있다.-> http://pds5.egloos.com/pds/200709/16/39/asdfdf.JPG 아래쪽의 3번 추가 설명에 해당되는 애가 아닐까 한다. 굳이 설명 안 하겠다. 단지 옆에서 사정없이 낚이시던 분들이 안타깝더라는... 은근슬쩍 바로 옆에서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하고 뿔피리도 불었지만... (난 그래도 설마 저런 말에 낚이는 사람이 있을까 했는데 직접 현장을 목격하니 대략 어이가 안드로메다로....)
슈아의 경우는 완전히 반대로 엄청난 갑부집 딸에 피아니스트+바이올리니스트+첼리스트 라고 하고 있지만 근본은 저 [레 미제라블]과 같다.
대체 자주 들리는 곳이 어디길래 빵과 쿠키와 팥빙수를 주문해두고서는 첼로를 연주할 수 있는 걸까. 게다가 어느 누가 첼로를 갖고 다니는 사람에게 '피아니스트인 거 같고...'라는 말을 하는걸까.
하긴 얘는 채팅방에서도 뜬금없이 '잠시만요 홍차와 케이크를 가져올게요'라고 말하는 애다.
(보통은 그럴때 '저 배고파서 먹을 거좀 갖다 놓구요'라고 하지. 그리고 ~와~ 라는 접속사는 채팅에서 이런 경우, 안 쓴다.)자꾸 이렇게 떡밥에 걸리는 분들때문에 얘가 갈수록 더 해가잖아...
채팅에서는 3살부터 첼로를 갖고 놀았다더니만 이번에는 4살때부터 피아노를 배워서 14세에 피아니스트가 되었다네 나참. 근데 지금은 백수라? 이런 천재가 백수? ㅋㅋㅋㅋㅋㅋㅋ
뭐 슈아의 만행은 예전에도 많이 떠들었으니 그만두겠다.
이렇게 그냥 확인할 수 없는 말에 그치면서 자기자신이 관심을 받고 싶어하는 찌질이들은, 딱히 금전적이거나 눈으로 보이는 피해를 주는 건 아니라는 게 사실이다. 정신적인 피해는 주지만, 그거야 옛다 관심 하면 끗이니까 뭐....
문제는, 과연 이 찌질이들을 커뮤니티 내에 존재하도록 그냥 내버려두는 게 옳은가 하는 것이다. 분명히 이색히들은 커뮤니티의 적이지만, 확인되지 않은 말을 가지고 '야이 거짓말쟁이야 찌질아'이러고 쫓아냈다가는 2차 피해가 우려될 수 있다는 거다. 그리고 그 찌질이들이 레프리진으로 들어오더라도 증거가 없으면 그만이니...
에휴 내 걱정이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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