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해하는 어떤분들이 있어서 우울한 주말에 디카하나 들고 독립문역으로 나가봤습니다.
독립문역에서 내리자 마자 펼쳐진 낙엽길
다정한 노부부.
인왕산.... 맞죠?
원래 목표인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근데 사실 너무 전시관들이 허술해서 기억나는 거라고는 감옥과 쿨피스냄새(...)뿐...
천장.
안쪽도 낙엽천지.
같이 갔던 분들. ㅎㅎㅎㅎ
근데 계단이 여기저기 너무 많아서 몸이 불편한 분들은 이동하기 힘들거 같더군요.
기념비를 어설프게 만들어 놨지만 그래도 누군가는 꽃다발을 갖다 놓습니다.
마지막으로 독립문.
초반에는 햇빛도 따뜻하고 날씨도 좋았는데 오후가 되니까 좀 춥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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